에이핑크 초롱 ‘어쩌다인턴’ 국회에서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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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초롱 ‘어쩌다인턴’ 국회에서의 맹활약

최규리기자 기사등록일 :
에이핑크 초롱 ‘어쩌다인턴’ 국회에서의 맹활약
- MZ인턴의 우당탕당 국회 입성 V-log <어쩌다 인턴 in 국회> 4월 4일(화) 첫방송 -
- 국회방송 유튜브 채널(NATV 국회방송)을 통해 공개 -
- 에이핑크 박초롱 출연··· 국회 업무를 인턴의 시선으로 소개 -


  국회방송 브이로그 <어쩌다 인턴 in 국회>가 4월 4일(화) 유튜브 채널 ‘NATV 국회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어쩌다 인턴 in 국회>는 MZ세대에게 국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을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여 국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국회방송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유튜브 특화 콘텐츠다.



  걸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단독 MC로 출연하여 좌충우돌 국회 업무 체험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청순한 분위기와 다르게 합기도 3단이라는 반전 매력을 소유한 박초롱은 MZ 인턴의 당당함으로 선배가 인턴을 모시게  하는 ‘롱인턴’만의 캐릭터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어쩌다 인턴 in 국회>의 감상 포인트는 ‘브이로그’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통해 경호기획관, 의사국, 관리국, 입법조사처 등 낯설게만 느껴지는 국회 내 부서들이 하는 일을 인턴의 시선으로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점이다. 또한, 평소 국회에 가지고 있던 궁금한 점을 MZ세대를 대표하여 거침없이 질문하는 롱인턴과 이에 대응하는 국회 사람들과의 어색하지만 긴장감 넘치는 케미가 기대할만하다.



  국회 내 다양한 직업과 부서 소개를 통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어쩌다 인턴 in 국회> 에서 과연 어떤 국회의 모습을 담아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