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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뉴스전문 포털 국민의 소리




인류는 기원 전 시대를 거쳐 기원 후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기원 후 2천년을 보내고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인터넷 혁명으로 정보의 급속한 교류와 통합이 실현되는 시대입니다. 언론도 교류와 통합이라는 폭풍노도를 헤쳐 나갈 때 비로소 존재 가치가 확인되는 시점에 왔습니다.
이제 뉴스전문포털사이트 ‘국민의 소리’는 그 가능성 실현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시작이 미약하여도 끝을 바라보는 천리안으로 힘찬 행보를 내딛습니다. 창대함을 확신하기에 주저하거나 좌절함이 없습니다.

뉴스전문포털사이트 ‘국민의 소리’는 중견언론단체가 주축이 되어 100개 언론사가 공유하는 공동 보도는 사안에 따라 공동취재로 이어지며 인터넷 언론의 폭발적 파급효과를 가질 것입니다.
이제 국가공동체 개개인은 언론의 객체가 아니라 직접 ‘바른 여론’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됐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조언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언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의 언론입니다. ‘국민의 소리’의 기자는 바로 국민 개개인이며, ‘국민의 소리’의 주인 또한 온 국민 모두입니다.
자유롭게 참여하고 취재할 뿐만 아니라 ‘올곧은 소리’가 회원 언론사 전체에 파급되는 신(新)패러다임은 이제 언론이 몇몇 대형 언론사의 전유물에서 국민의 공유물로 환원된 것입니다.

국민의 소리는 크리에이터 기자가 주축이 됩니다. 국민 여러분이 ‘크리에이터 기자단’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소리’가 예전 시대처럼 ‘허공의 메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국민 개개인 양심의 함성‘이 된 것입니다.
함께 나가 주리라 믿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언론은 ’국민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