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마스크팩 불법제조유통 특허청 산업재산특별사법경찰 위조마스크팩 상표법위반혐의 미디어크리에이터 이원재기자 국민의소리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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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마스크팩 불법제조유통 특허청 산업재산특별사법경찰 위조마스크팩 상표법위반혐의 미디어크리에이터 이원재기자 국민의소리TV 한국…

이원재 기사등록일 :
2년 전 단종 됐던 ‘송중기 마스크팩’을 쓰다 남은 원료로 제조해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을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다.

18일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은 위조된 마스크팩(일명 송중기 마스크팩)을 제조·유통한 53살 A씨 등 10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A씨 등은 2017년 4월부터 최근까지 607만 여점, 정품 시가로 200억원 상당의 위조 마스크팩을 시중에 제조·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