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0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 온라인 포럼에 한국 지방정부 대표해 토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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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0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 온라인 포럼에 한국 지방정부 대표해 토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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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레이 세계본부가 주최하는 ‘2020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 온라인 포럼에 패널로 참여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도시의 기후 탄력성을 회복하고,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의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10월 7일 시작된 2020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Daring Cities 2020)는 ‘기후위기 시대의 대담한 도시들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 코로나 대응’을 주제로 10월 28일까지 온라인 포럼(전 세계 동시접속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염태영 시장은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2020년 6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구성(7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그동안 기후행동 확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세계총회에 대한민국 지자체 대표로 초청받았습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시는 올해 4월, 그동안 축적한 탄소 배출량 분석 자료를 토대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전략’을 수립했다”며 “2050년까지 에너지 전환·절약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80%를 감축하고, 탄소흡수원 조성 등으로 20%를 상쇄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시는 2011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자발적으로 설정한 후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점검하며 감축 성과를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전략’은 ▲수소연료 생태계 구축 ▲건물→마을→도시로의 탄소중립 단계적 모델 구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 통합 정책 등 3대 전략으로 구성됩니다.
 
염태영 시장은 “탄소중립지방정부 실천연대 초대 대표로서 지방정부 주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킬 것”이라며 “지역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분권을 기반으로 탄소 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원시는 기후 행동의 중심에 서서 이클레이와 지속해서 협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클레이(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는 환경문제에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84개국 1220여 개 기초지자체, 광역지자체, 메가시티(거대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