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개인 사유지가 조합 땅?”…광주 광산구 ‘황당 행정’
함용남
사회
기사등록일 :
2020.05.04 06:15
광주 광산구가 추진하는 본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논란에 휩싸였다.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국가보조금 사업이 주민제안 사업계획서대로 이행하지 않은 탓이다. 원래의 사업 골격이 확 뒤틀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들어서야 할 마을협동조합 땅이 아닌 개인 사유지에 건물을 지었다. 운영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를 두고 다른 배경이 있는 것 아니냐며 설왕설래하고 있다. The construction project of Bonryang-dong Complex Community Center promoted by Gwangju Gwangsan-gu was controversial. This is because the fact that it was promoted in an old-fashioned way was revealed. This is because the national subsidy project has not been implemented according to the resident proposal business plan. It turns out that the original business framework was distorted. The building was built on a private property, not on the land of a village cooperative that was supposed to enter. A typical example is not operating properly. It is said that there is no other background.
합유 Eigentum zur gesamten Hand 合有는 법률의 규정 또는 계약에 의하여 수인이 조합체로서 물건을 소유하는 관계이다. 민법 제271조가 규정한다. Eigentum zur gesamten Hand 合有 is a relationship where the many owners own the goods as a union according to the provisions of the law or contract. Article 271 of the Civil Code stipulates.
여기서 조합체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모인 결합체이다. 단체적 단일성은 약하다. 반면에 성원의 개별성이 강하다. 합수적 조합을 말한다. 이러한 조합의 재산을 소유하는 형태가 합유이다. 합유자는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분처분의 자유가 없다. 분할청구권도 없다. Here, a combination is a combination of several people with a common purpose. Collective unity is weak. On the other hand, member's individuality is strong. Refers to a congruent combination. The form of owning the property of these unions is a joint ownership. The holder has a stake. However, there is no freedom to dispose of shares. There is no right to claim a division.
합유자 중 1인이 무단으로 합유 재산에 관하여 자신의 단독 소유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했다. 이 경우에는 그 소유권보존등기가 실질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원인무효의 등기이다. 그러므로 다른 합유자는 등기명의인인 합유자를 상대로 소유권보존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One of the joint owners has been registered to preserve ownership of the joint ownership property without permission. In this case, the registration of preservation of ownership is a registration of cause invalidity that does not conform to the real relationship. Therefore, other joint owners may request the cancellation of the title of ownership preservation against the registered owner. <정리 = 함용남 시사법률 크리에이터>
합유 Eigentum zur gesamten Hand 合有는 법률의 규정 또는 계약에 의하여 수인이 조합체로서 물건을 소유하는 관계이다. 민법 제271조가 규정한다. Eigentum zur gesamten Hand 合有 is a relationship where the many owners own the goods as a union according to the provisions of the law or contract. Article 271 of the Civil Code stipulates.
여기서 조합체란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모인 결합체이다. 단체적 단일성은 약하다. 반면에 성원의 개별성이 강하다. 합수적 조합을 말한다. 이러한 조합의 재산을 소유하는 형태가 합유이다. 합유자는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분처분의 자유가 없다. 분할청구권도 없다. Here, a combination is a combination of several people with a common purpose. Collective unity is weak. On the other hand, member's individuality is strong. Refers to a congruent combination. The form of owning the property of these unions is a joint ownership. The holder has a stake. However, there is no freedom to dispose of shares. There is no right to claim a division.
합유자 중 1인이 무단으로 합유 재산에 관하여 자신의 단독 소유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했다. 이 경우에는 그 소유권보존등기가 실질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원인무효의 등기이다. 그러므로 다른 합유자는 등기명의인인 합유자를 상대로 소유권보존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One of the joint owners has been registered to preserve ownership of the joint ownership property without permission. In this case, the registration of preservation of ownership is a registration of cause invalidity that does not conform to the real relationship. Therefore, other joint owners may request the cancellation of the title of ownership preservation against the registered owner. <정리 = 함용남 시사법률 크리에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