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관련연기학원 출연료먹튀고소 국민의소리TV
최고관리자
사회
기사등록일 :
03.14 17:07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지난 12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 전·현직 대표 등 2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학원이 지난해부터 광고주로부터 지급받은 출연료를 촬영한 배우들에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고소했다.
한편, 해당 학원이 가수 임창정 소속사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의 이름을 사용했지만, 현재는 폐업한 상태다.
경찰은 임창정을 상대로 고소장이 접수된 것이 아니라며 "해당 연기학원과 임창정과 연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연료먹튀 #배우소속사 #김주연기자 #임창정 #임창정소속사 #서울서부경찰서 #한국신문방송인협회 #국민의소리 #새민연 #김욱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