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침입 귀금속갈취 고작1분 국민의소리TV
최고관리자
사회
기사등록일 :
02.29 16:57
정확한 피해 물품과 가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약 10여 점이 사라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강화유리문을 부수고 진열대에 있는 귀금속을 쓸어 담아 나가기까지 1분여밖에 걸리지 않았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오토바이 등을 타지 않고 도보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