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식대변인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외국인임금차별 인종차별 국민의소리TV 이원재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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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등록일 :
2019.06.30 21:41
이어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외국인노동자에 대해 최저임금을 차별 적용하고 있는 사례는 없다”며 “선진 국가 뿐 아니라 고용허가제 송출국가도 내. 외국인에게 동일한 임금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황 대표는 어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온 바가 없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수준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