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주현대변인 강원도삼척항 북한주민 문재인대통령 국방부장관 국민의소리TV 이원재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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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등록일 :
2019.06.30 21:42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군과 해경은 국민 앞에 거짓말로 일관하며 상황을 은폐하고 조작하기에 급급했고, 정작 고장 난 것은 북한 어선의 기관이 아니라 우리 군의 정신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의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하며, 국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민에게 소상히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