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정권심판론 지속제기 국민의소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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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사등록일 :
03.18 15:17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논란과 주가조작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명품백, 말도 하기 싫습니다. (가방값) 300만원이 돈이냐, 이 정도 갖고 뭘 그러느냐, 이런 생각일지 모르지만, 국민은 300만원이 없어서 온 가족을 끌어안고 죽음의 길로 간다"며 "주가 조작해서 23억 벌었다고요? 공범은 다 실형 사는데 수사조차 안 받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이게 윤석열식 상식이냐, 윤석열식 검증이냐"며 "대한민국이 전제국가인가. 윤 대통령은 왕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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