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주시장 힘차게도전해야 김주연기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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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우주시장 힘차게도전해야 김주연기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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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2040년에는 우주경제의 규모가 2조 7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무한한 기회와 엄청난 시장인 우주를 향해 대한민국도 더욱 힘차게 도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경남 사천시는 올해 상반기 우주 항공청 설립 예정지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오늘 5대 우주 강국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출발한다"면서 "2032년 우리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는 미래로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나 윤 대통령은 경남·전남·대전이 주축이 된 우주산업 클러스터 성공을 정부가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젊은이들과 기업들이 마음껏 도전하며 꿈을 이뤄가는 우주 항해의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며 한강의 기적, 반도체의 기적에 이어 3번째 기적은 우주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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