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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 칼럼] 아마존의 눈물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29
(최연충 칼럼니스트. 도시계획박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 주 우루과이 대사. 울산도시공사 사장) 콜롬비아, 에쿠아도르, 페루에서부터 브라질에까지 총 8개국을 굽이쳐 흐르는 아마존강, 세계에서 제일 넓은 유역 면적을 가진 강이다. 이 아마존강을 끼고 있는 열대우림지대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산소의 약 1/3을 감당하고 있어 “지구의 허파”로 불린다. 수백…
[홍익희의 인류문명사칼럼] 고객지향주의로 상권을 장악한 유대인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3
(홍익희 칼럼니스트.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저서) 유대인 이야기, 세 종교 이야기 등 다수) 유대인은 떠돌이 민족이다. 그들은 설사 정주민족 내에 들어와 살더라도 영원한 이방인이자 아웃라이어다. 아웃라이어란 표본 집단에서 동떨어진 존재를 이야기한다. 소외된 자, 그늘에 가려진 자, 사회에서 매장된 자. 그들이 유대인이었다. 그…
[자기계발칼럼] 방황을 해봐야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05
(유영만 칼럼니스트. 지식생태학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육공학박사. 삼성인력개발원. 한양대학교 교수) 방랑이란 대책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표류나 유랑流浪을 말합니다. 방랑에는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습니다. 목적의식이 없기에 쉽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방황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지금 당장은 방향이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방법을 …
[이미지경영 칼럼] 인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20
송은영 칼럼니스트. 얼굴이미지메이킹 박사 1호.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미지경영학과 지도 교수. 한국이미지경영학회 명예회장 모 방송사에서 방영된 인상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L씨(여, 당시 41세)는 얼굴 없는 무명 가수였다. 그런데 어둡고 강한 인상 때문에 무대에 서고 싶은 바램과는 달리 현실은 냉정해서 원하는 무대에 설 수 없어 홀어머니와 어렵게…
[유영만의 자기경영칼럼] 의견은 편견이 될 수 있어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17
(유영만 칼럼니스트. 지식생태학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육공학박사. 삼성인력개발원. 한양대학교 교수) 사람은 살아가면서 세 가지를 먹습니다. 우선 공기를 마십니다. 좋든 싫든 들이마십니다. 호흡은 생명 과정입니다. 호흡이 멈춘다는 것은 곧 생명의 끝이자 죽음을 의미합니다. 둘째, 음식을 먹습니다. 한 사람이 일생 동안 먹는 음식의 양은 약 32만 톤에 …
[한근태 의식개혁칼럼] 반성없는 리더에겐 미래도 없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16
(한근태 칼럼니스트. 한스컨설팅 대표. 미국 애크런대 공학박사.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운전을 하다 보면 종종 앞 차의 뒷유리창에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차 안에 아기가 있으니 조심해달라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차 중에서 운전을 험하게 하는 차들이 제법 있다. 차에 아기가 없…
[왕연중의 발명칼럼] 특허등록 200만 건 시대의 개막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11
(왕연중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특허 법무 대학원. 전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전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현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100년이 걸릴 것이다.” 6.25 전쟁당시 유엔군 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장군이 남기고 간 말로 당시 16개 참전국가 모두가 이 말에 동의했다. 그러나 우…
[홍익희의 인류문명사 칼럼] 신대륙에서 온 감자 이야기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21
(홍익희 칼럼니스트.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저서) 유대인 이야기, 세 종교 이야기 등 다수)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은 참 많은 것들을 남겼다. 그 중에서는 감자도 있었지만, 당시 스페인 사람들은 잉카 원주민들이 먹던 감자에 큰 관심이 없었다. 그저 먹을 수 있는 ‘풀뿌리’ 정도로 취급할 뿐이었다. 이러한 배경…
[인류문명사 칼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피자 이야기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12
(홍익희 칼럼니스트.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저서) 유대인 이야기, 세 종교 이야기 등 다수) 18세기 항구 도시 나폴리에는 수많은 빈민들이 모여 들었다. 아침 일찍 일 나가는 날 아침이나 점심 식사로 노점에서 파는 피자를 사먹었다. 어부들도 배를 타러 나가기 전 피자로 허기를 채웠고, 이들을 위한 어부 피자(pizza mari…
[유영만의 자기계발칼럼] 많은 문 중에서 말문 막는 사람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8
(유영만 칼럼니스트. 지식생태학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육공학박사. 삼성인력개발원. 한양대학교 교수) 자기 입만 말하는 입인 줄 착각하는 불쌍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말은 누구나 따라야 할 진리이고, 다른 사람의 말은 들을 가치도 없다고 치부합니다. 말문이 자유롭게 열려야 새로운 관문을 열 수 있습니다. 말문을 막는다는 것은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기상칼럼] 같은 기후권 사람들은 성격도 비슷하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4
(조석준 칼럼니스트.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제9대 기상청장(2011.2~2013.3). 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위원. (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인종이나 민족에 따라 용모와 성질이 다르다. 또한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지방에 다라 성격이나 기질에 큰 차이가 난다. 이같은 …
[왕연중의 발명칼럼] 기존 발명품의 새로운 용도를 찾아라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07
(왕연중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특허 법무 대학원. 前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前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現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어두운 숲 속 작은 나무 가지 아래를 살펴보면 각종 번데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볼품없는 모양새에 칙칙한 색깔까지 결코 아름답다고 할 수 없는 이 번데기가 시간이 흐르고 생명의 힘이 무르익으면 두꺼운 껍질을 스스로…
[한근태의 의식개혁칼럼] 당신에게는 목표가 있는가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4
(한근태 칼럼니스트. 한스컨설팅 대표. 미국 애크런대 공학박사.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사람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목표를 갖고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다. 난 새로운 주제의 책을 쓰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한동안 재정의, 역설, 비 유, 어원 등의 주제에 깊이 빠져서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고 생각을 정리해 …
[송은영의 이미지경영칼럼] 화목한 인간관계를 위해 필요한 능력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06
(송은영 칼럼니스트. 얼굴이미지메이킹 박사 1호.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미지경영학과 지도 교수. 한국이미지경영학회 명예회장) 사람 인(人)자는 두 개의 선이 서로 기대어 있는 형상이다. 상형문자가 만들어질 때부터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삶은 사람의 줄인 말이고, 사람은 사랑하는 존재라는 …
[왕연중의 발명칼럼] 상상은 곧 발명의 시작이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2
(왕연중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특허 법무 대학원. 前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前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現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착각은 자유이고 상한선이 없다. 상한선이 없기는 상상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상상의 세계란 도대체 어떠한 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만일’로 시작하는 모든 세계, 우리가 어린 시절에 별다른 생각 없이 꿈꾸었던 그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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