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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이원스안과(대표원장 백동원)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한창건 이사장)은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하여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협회 전.현직 언론 방송인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한다.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과 의료서비스 제공과 협회 기자들의 의료 체계의 언론 증진을 통한 공동체 상생에 의의를 두고 있다.

강남아이원스안과는 지난 7월 개원해 노안, 백내장, 시력교정술 전문 안과로 여러 사회단체,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2가구에 사랑의 쌀, 연탄배달, 쌀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2가구에 연탄 2000장, 쌀 10㎏ 15포, 쌀국수 20박스 등 직원들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정을 나누고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백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의료비 절감 혜택으로 협회 전.현직 언론인들의 복지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창립 27주년 된 중견 언론단체로써 언론 학술 연구, 토론회 개최하여 한국 언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디어크리에이터에 대한 교육사업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