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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 건 코로나 탓’ 막판 트럼프, 중국 관계 파탄 내나 국민의소리TV 임채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20일로 예정된 조 바이든 당선인의 공식 취임 전까지 막판 ‘중국 압박’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 전문가들을 인용해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재선에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두 달 여 임기 동안 자신이 휘두를 수 있는 행정력을 행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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