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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김여정 '문재인대통령 연설 역겹사 사죄 반성'
폭파의 충격으로 연기가 높게 피어오르면서 15층 높이의 종합지원센터까지 뒤덮인 채 끄트머리만 간신히 눈에 들어오는 모습이다. 영상에서는 종합지원센터의 벽면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만 담겼지만, 이 사진에서는 연기가 종합지원센터를 아예 뒤덮는 장면을 포착해 15층 높이의 건물도 붕괴하다시피 한듯한 인상을 줬다. 토지는 북한이 제공하고 우리 정부가 건물을 지었는데…
이지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