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3e0b75uzwb08i83h.com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31·사진)씨의 과거 마약 투약 혐의 사건 수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에 나섰다. 재판부는 조씨가 황하나씨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 발…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