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소유 건물 6개 층에 자리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성 소유 건물 6개 층에 자리한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설 기준 위반, 도우미 고용 등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자료를 분석해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성이 2017년 매입한 강남구 소재 지상 8층, 지하 1층 이 건물…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