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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왕용, 다양한 놈놈놈 캐릭터 '완소남'
완벽한 사냥을 위해 더 지 지독한 사냥개가 왔다. 선이 악을 심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비상식이 상식을 통제하는 대한민국, 법이라는 최소한의 가지치조차 외면 받는 현실 속에서 평범한 시민들의 안전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직업적인 의무감, 막연한 사명감 따위로는 악랄한 범죄자들을 절대 잡을 수 없다. 악의 씨를 말려버리기 위해선 그보다 더 지독한 …
박노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