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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의 여파로 매출이 반 토막이 났다며 아오리라멘 본사를 상대로 소송
‘승리 라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아오리라멘’의 전 점주들이 마약과 폭력 논란 등으로 얼룩진 ‘버닝썬 사태’의 여파로 매출이 반 토막이 났다며 아오리라멘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모씨 등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은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6천여만원을 물어내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들은…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