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3e0b75uzwb08i83h.com
“쌍둥이는 신, 목에 칼 대더니...” 입연 이재영·다영 학폭 피해자
‘학폭 논란’으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구 스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학폭 피해자가 진료기록지를 공개하며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월 이재영-이다영은 중학교 재학시절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폭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흥국생명은 두 사람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
윤소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