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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기억서 사라졌으면˝… 故 최숙현 선수 다이어리 최초 공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생전에 쓴 다이어리가 22일 최초로 공개됐다.   고인은 '나의 원수는 누구인가'라는 표제의 다이어리에 가혹행위 당사자로 지목된 김규봉 전 감독, 장윤정 주장 등 5명의 실명을 자필로 적었다.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이지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