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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수업 지침 강화…기존 등교 개시일은 원칙대로 유지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학교밀집도를 최소화하고자 수도권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하로 줄이기로 했다. 다만 고등학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등교 인원 3분의 2 이하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 학교는 기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기존 등교 개시일은 원칙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등교 학년·학급은 시도·단위학교…
박노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