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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선장 평생뉘우칠것 국민의소리TV
세월호 참사의 핵심 책임자로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선장 이준석(79)씨가 “죽을 때까지 잘못을 뉘우치며 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장헌권 광주 서정교회 목사와의 면회 내내 사죄의 말을 이어갔다. 장 목사에 따르면 그는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잘못을 뉘우치며 살겠다. 큰 잘못을 했다. 자다가도 눈물이 나온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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