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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더니 대뜸 女알바 더듬어 CCTV 찍힌 與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 내 지역위원장 이모(65)씨가 식당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 한 뒤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쯤 경기도 내 한 치킨집에서 일행과 술을 겸한 식사를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 쪽으로 향했다. 주방에서 혼자 일하던 종업원 A씨에 다가선 이씨는 손을 뻗어 피해자의 허리 아래쪽을 더듬었다. A씨는 놀라 주방 안쪽으…
윤소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