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신뢰’ 정은경... 할말 않는 한국 방역사령탑 왜? 국민의소리TV 임채완기자
‘절대 신뢰’ 정은경... 할말 않는 한국 방역사령탑 왜? 국민의소리TV 임채완기자 코로나 확진자가 닷새째 3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3차 대유행'을 선언했다. 질병과 함께 보낼 최악의 겨울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지만, 방역 사령탑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브리핑 횟수는 전보다 적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월 정부의 때 이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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