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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남녘 동포들의 소중한 건강이 지켜지기를 빌겠다”고 전했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김 제1부부장이 지난 3일 밤 개인 담화를 통해 청와대를 향해 '겁먹은 개' '저능한 사고' 등 말 폭탄을 쏟아낸 직후라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윤도한 대통령국민소통수석은 5일 브리핑을 하고 “김 위원장이…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