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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장관은 대검찰청이 최근 시행한 '공개소환 전면폐지' 조치 적용받은 첫 사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조 전 장관은 대검찰청이 최근 시행한 '공개소환 전면폐지' 조치를 적용받은 첫 사례가 됐다. 아침 일찍부터 중앙지검 1층 현관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모였지만, 조 전 장관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지지자들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푸른색 장미를 한 송이씩 나눠…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