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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쓰레기산` 내년 4월에 사라진다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허가받은 물량의 80배 이상을 매립하면서 방치됐던 의성 쓰레기산이 내년 4월까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기상청 종합감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의성 쓰레기산은 특별관리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량 선별을 완료한 후 내년 4월까지 최종적으로 처리되도록 하겠다'는 답을 받았…
이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