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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후보정상진 검찰수사 국민의소리TV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6번에 오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는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정 회장을 수사 중이다. 정 회장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엣나인필름’을 통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대가 조국’을 배급하고, 상영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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