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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민정수석실 없애고 청와대 개혁...특별감찰관 재가동도 국민의소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 출근 첫날인 어제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정부의 대통령실 즉 청와대에서 사정과 정보 업무를 배제하고 민생 업무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 첫 출근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위원장 그리고 원희룡 기획위…
최유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