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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8강 확정… 고3 김민규·김연주 전 아나운서 진출
국민의힘이 대변인 선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토론배틀 16강에서 김연주 전 아나운서와 고등학생 18살 김민규 씨 등이 승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서울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 전에서 방송인 임백천 씨의 아내 김 전 아나운서와 최연소 도전자인 고교 3학년생 김 씨 등이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당 사무처…
이지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