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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준석, 히틀러 향기 난다 “李 부모님 화교설에 이어”
박진영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대변인이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향해 '히틀러의 향기가 난다'라고 지적하자 이 전 최고위원은 '젊은 사람이 정치하려면 부모님 화교설은 기본이고 히틀러 소리까지 겪어야 한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오늘(31일) 박 전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해 '중…
윤소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