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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칼럼] 사계절에도 각각의 색깔이 있다
조석준 칼럼니스트.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제9대 기상청장(2011.2~2013.3). 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위원. (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일 년에 네 차례 찾아오는 환절기 중에서 가장 극적이고 경이로운 때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일 것이다. 날씨가 따뜻해진다는 신체적 느낌보다도, 새 생명이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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