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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연중의 발명칼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왕연중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특허 법무 대학원. 전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전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현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특허출원이 발명의 마지막 절차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한건의 발명을 위해 발명가가 쏟는 열정과 노력은 그 정도를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무한대다. 그렇기에 발명에 대한 일정기간의 권리는 당연히 발명가에게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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