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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경주시청 감포 반년이상 ‘복구 방치’ 서민재기자 경북신문 경북신문TV
태풍 피해 입은 경주 감포항 친수공간이 반 년 넘도록 방치돼 논란이다. 지난해 9월 연이어 닥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여파로 엉망이 된 경주 감포항 친수공간이 반년 넘도록 방치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당시 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과 주낙영 경주시장은 피해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으나, 친수공간은 훼손된 채 방치돼 있어 주민들은 신속…
윤소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