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3e0b75uzwb08i83h.com
강좌당 500만원 받고 탈세···'현실판 김주영쌤' 35명 뒤진다
국세청이 이른바 '불공정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관예우로 거액을 벌어들이면서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는 변호사나 세무사, 마스크 판매로 폭리를 취한 업자들은 물론, 드라마에서 보던 고액 입시 컨설턴트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자 차명계좌를 이용한 현금조건부 무자료 거래로 폭리를 취한 혐의를 받고 …
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