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신고했냐?” “Did you report it?”

코로나19 사태로 시국이 어지러운 상황을 틈타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The side effects of the Corona 19 crisis are causing the situation to be dizzy.

최근 어린이집에서 ‘페이백’을 강요하는 사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Recently, the case of forcing 'payback' in a kindergarten has been riding.

보육교사들이 이를 보건복지부에 신고했다. Nursery teachers reported this to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페이백 사례가 발견되면 엄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복지부는 발표했다.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said, “If a payback case is found, we will take strict measures.”

형식적인 조사만 진행하고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는 일이 이어졌다. This was followed by a formal investigation and no action.

해당 어린이집 원장들은 신고한 보육교사 색출에 나섰다. The directors of the daycare center went on to search for a nursery teacher who reported it.

원장들은 “너를 고소하겠다”, “다 네 책임이다” 등의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ledgers appeared to have threatened "I will sue you" and "It is all your responsibility."

임금은 통화(通貨)로 직접 근로자에게 그 전액을 지급하여야 한다. Wages must be paid in full in the currency directly to the worker. <정리 = 함용남 시사법률 크리에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