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각종 정책으로 호평 뉴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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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각종 정책으로 호평 뉴스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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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각종 정책으로 호평 뉴스114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지난 10월 14일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헌정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자치행정부문 대구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의 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수상했습니다.

이 달서구청장은 결혼 친화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민관협력 복지사업 활성화, 찾아가는 노인복지관 운영 등 주민편의를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네요. 헌정회 주관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한 것은 큰 영예입니다.

연말이 되면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구청장이 올해 마무리해야 될 일들이 그만큼 많다는 말입니다.

이달 12월 8일은 2층 대강당에서 문화예술전문가들이 문화예술 정책 등을 함께 논의하는 기구인 달서구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출범시킵니다.대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구성·운영되는 달서구 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달서구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당연직 위원 및 외부위원인 구의원,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합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업적 중 달서구에 대구시청사를 옮겨오는 것이 아주 큰 업적입니다. 앞으로 달서구는 대구시청사를 품에 안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보입니다.

달서구는 대구시청사가 옮겨오는 것 외에 대규모 성서공단에다 이월드 두류공원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서 앞으로 주민들은 좀 더 쾌적하고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구청장은 구청공무원들에게도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지난달 11월 월례모임에서 구청내 공무원들에게 “국제적으로는 미국, 브라질, 인도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2차 팬데믹을 우려하고 있고, 국내는 이념간, 정파간, 지역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런 때 일수록 공직자로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주기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이 구청장은 올해 계획된 업무의 보람있는 마무리를 당부하며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부합하는 각종 정부시책과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및 공원관리 철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당부 등 직원의 철저한 업무도 독려했습니다.

이태훈 구청장은 평소 구정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SNS활동도 아주 활발합니다. 642명 트윗, 2000명 팔로우로 활발한 활동 중입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투브, 카카오스토리 등 SNS활동도 아주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구청장의 행보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입니다.

매달 직원과 구민들에게 보내는 구청장의 희망이야기, 이 달에는 “시청사 유치 1년과 코로나19와 싸우는 일을 되짚어보고 2021년의 희망을 가슴에 품고 이웃들에 사랑의 눈빛을 가득 보내자”고 합니다.

56년생 이 구청장은 경대사대부고, 영남대 학사, 석사 과정을 거친 정통 대구맨입니다. 지난 1991년 국무총리상을 받은데 이어 98년 근정포장,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능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