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취임100일 중기부 자발적상생기업 자상한기업 중소기업 대기업 신한은행 네이버 포스코 국민의소리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이원재기자 미디어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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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기사등록일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 취임 100일째를 맞는 가운데, 박 장관 취임 이후 중기부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소통하는 행보를 보이며 중기부 내부에서도 박 장관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박 장관은 자발적 상생 기업이라고 불리는 이른바 ‘자상한 기업’을 출범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는 대기업을 연결시켰다. 상생과 공존을 강조한 박 장관의 정책 기조가 실현된 첫 성과물이다.

박 장관은 “바쁘게 달려온 지난 백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 백년을 준비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겠다”며 “함께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