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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정치
기사등록일 :
2019.07.16 19:14
특히 박 장관은 자발적 상생 기업이라고 불리는 이른바 ‘자상한 기업’을 출범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투자와 일자리 창출,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는 대기업을 연결시켰다. 상생과 공존을 강조한 박 장관의 정책 기조가 실현된 첫 성과물이다.
박 장관은 “바쁘게 달려온 지난 백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 백년을 준비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겠다”며 “함께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