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도민의 목소리를 크게 듣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소통강화로 안정적인 도정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출자출연기관장 적격자 추천을 위한 인사검증 시스템 도입, 정책입법활동 지원과 정책지원관을 신설 운영하는 등 도민 소통과 경남지역의 발전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지방자치부문에 김지수 의장이 선정되었다.

한편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은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