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김어준 서울시교통방송 TBS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22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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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김어준 서울시교통방송 TBS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22만 명 넘어

이지윤기자 기사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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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통방송 TBS에서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을 퇴출시켜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2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함께 보시죠.

해당 청원인은 서울시 교통방송은 말 그대로 서울시의
교통흐름을 실시간 파악해서 혼란을 막고자 교통방송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대놓고 특정 정당만 지지하며
그 반대 정당이나 정당인은 대놓고 깍아 내리며
선거나 정치에 깊숙히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분노로 김ㅇㅇ을 교체하고자 여론이 들끓자
김 ㅇㅇ은 차별이라며 맞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방송이 특정정당 지지하는 정치방송이 된지 오래인건만
변질된 교통방송을 바로잡자는것이 차별인겁니까???
서울시 정치방송인 김 ㅇㅇ은 교통방송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한편, 청와대는 늦어도 오는 6월 9일까지는 답변을 내야하며, 최근 김어준의 프로그램 출연료도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