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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칼럼] 같은 기후권 사람들은 성격도 비슷하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4
(조석준 칼럼니스트.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제9대 기상청장(2011.2~2013.3). 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위원. (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인종이나 민족에 따라 용모와 성질이 다르다. 또한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지방에 다라 성격이나 기질에 큰 차이가 난다. 이같은 …
[기상칼럼]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기상조건은?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25
(조석준 칼럼니스트.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제9대 기상청장(2011.2~2013.3). 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위원. (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기상 조건에 대한 인간의 적응력은 이따금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최고 기온이 섭시 50도를 쉽게 넘어서는 열대 사막에서도 사람들은 촌락을 이루고 산다. 그런가 하면…
[왕연중의 발명칼럼] 상상은 곧 발명의 시작이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2
(왕연중 칼럼니스트. 연세대학교 특허 법무 대학원. 前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前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 現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착각은 자유이고 상한선이 없다. 상한선이 없기는 상상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상상의 세계란 도대체 어떠한 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만일’로 시작하는 모든 세계, 우리가 어린 시절에 별다른 생각 없이 꿈꾸었던 그 세계가…
[의식개혁칼럼] 질문은 최고의 동기부여 도구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15
(한근태 칼럼니스트. 한스컨설팅 대표. 미국 애크런대 공학박사.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신입사원 교육을 가면 사람들이 다들 살아 있다. 말도 많고 표정도 환하고, 질문도 잘하고 답도 잘한다. 사기충천 상태다. 취직이 어려운 때에 입사를 했다는 기쁨 때문이다. 회사 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있지만 앞으로의 기대 때문에 다들…
[인류문명사 칼럼] 축복 받은 과일, 포도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24
(홍익희 칼럼니스트.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저서) 유대인 이야기, 세 종교 이야기 등 다수) 성경에는 축복받은 7가지 식물이 나온다. 감람나무, 포도나무, 종려나무, 석류, 무화과, 밀과 보리이다. 성경에는 포도와 관계된 구절이 363개나 된다. 서양의 역사를 좌우하는 책에서 이렇게 빈번하게 언급될 만큼, 포도는 서방의 식생활…
[글로벌경영 칼럼] 안목의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18
(최연충 칼럼니스트. 도시계획박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 주 우루과이 대사. 울산도시공사 사장) 남미의 정서와 기질을 대변하는 한마디를 꼽으라고 한다면 꽤 많은 사람들이 “정열”을 떠올릴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세계 최고의 축제 중 하나인 브라질 리우 카니발과 그 카니발을 화려하게 수놓는 삼바댄스의 현란한 장면들이 워낙 강렬하게 와닿기 때문일 것이다. …
[자기계발 칼럼} 속도 속에서는 다르게 볼 수 있는 각도가 나오지 않아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17
(유영만 칼럼니스트. 지식생태학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육공학박사. 삼성인력개발원. 한양대학교 교수) 끝을 알 수 없는 사하라 사막. 2014년에 6박 7일간 250킬로미터를 횡단하는 사하라 사막 레이스에 도전했었습니다. 사막에서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 할지라도 내 두 발을 움직여 걸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막에서 목적지를 향해 무조건 달릴 …
[조석준의 기상칼럼] 단풍지도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11
조석준 칼럼니스트.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제9대 기상청장(2011.2~2013.3). 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위원. (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우리나라의 가을은 푸른 하늘과 코스모스, 고추잠자리 그리고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깊어간다. 가을의 대상물들은 대부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내지만, 단풍만은 우리들 …
[정은상의 자기경영 칼럼] 꽃은 담 안에서 피고 향기는 밖에서 풍긴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16
(정은상 칼럼니스트. 창직 전문가. 씨티은행 지배인. 강남소셜포럼 회장. 창작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우리 속담에 먼 데 있는 무당이 용하다는 말이 있다. 왜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있는 무당이 더 용할까? 먼 데 있는 무당은 서로 잘 모르기 때문에 거리감과 신비감이 있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거나 집에 있는 무당은 자주 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안다.…
[한근태의 의식개혁 칼럼] 당신은 지금 어디에 갇혀 있는가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13
(한근태 칼럼니스트. 한스컨설팅 대표. 미국 애크런대 공학박사.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은 참 요란하고 화려하다. 연예인처럼 잘 차려입은 사람들, 휘황찬란한 조명과 음향,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누군가를 소개할 때마다 행사장이 떠나가라 박수를 치고 휘파람을 분다. 다른 사람을 성공시키는 것이 자신의 성공이라는 …
[홍익희의 인류문명사 칼럼] 세계 문명사의 숨은 주인공, 소금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02
(홍익희 칼럼니스트. KOTRA 밀라노 무역관장. 세종대학교 대우교수. (저서) 유대인 이야기, 세 종교 이야기 등 다수) 고대 4대 문명부터 로마, 인도,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문명이 발전한 곳에는 예외 없이 소금이 있었다. 문명은 항상 소금의 기반 위에서 탄생했으며 소금 덕분에 도시와 나라를 이룬 곳이 많았다.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자…
[유영만의 자기계발 칼럼] 하다 보면 더 많이 배웁니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14
(유영만 칼럼니스트. 지식생태학자.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교육공학박사. 삼성인력개발원. 한양대학교 교수) 아리스토텔레스는 “배워야만 행동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행동하면서 배운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뭔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본격적으로 몸담기 전에 ‘배우는’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는 배…
[최연충의 글로벌칼럼] 라틴아메리카, 어떤 곳인가?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0.15
(최연충 칼럼니스트. 도시계획박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청장. 주 우루과이 대사. 울산도시공사 사장) 라틴아메리카는 우리가 흔히 중남미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지역이다. 우리에게는 공간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그런데 이 지역에 관한 뉴스가 최근 들어서 우리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대체로 부정적인 내용들이다. 예…
[돌하르방 가라사대] * 새로운 리더십 *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09.26
◇ 새로운 리더십 ◇ 대한민국의 비극은 스스로를 가두는 데 있다 ♧ 국민의 능력은 유대인과 자웅을 겨루는데, 정치는 동네 사랑방 수준이다 ♧ 글로벌 마인드로 세계로 나아갈 인성 좋고, 유연한 리더를 양성하자
[기상칼럼] 신경질적인 사람은 추위를 잘 타지 않는다
최고관리자
기사등록일 : 2020.11.03
조석준 칼럼니스트. 국내 최초 기상전문기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지속경영교육원장. 제9대 기상청장(2011.2~2013.3). 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위원. (사)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추위를 느끼는 감각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영하 30도 안팎의 극단적인 추위가 닥칠 때는 누구나가 추위를 느낀다. 하지만 겨울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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